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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Vocal2014.12.08 10:45



Recording Date: 1963-64
Label: EMI

1-1. Requiem e Kyrie: Requiem aeternam
1-2. Requiem e Kyrie: Kyrie eleison
2-1. Sequence: Dies irae
2-2. Sequence: Tuba mirum
2-3. Sequence: Liber scriptus - Dies irae
2-4. Sequence: Quid sum miser
2-5.  Sequence: Rex tremendae
2-6. Sequence: Recordare
2-7. Sequence: Ingemisco
2-8. Sequence: Confutatis maledictis - Dies irae
2-9. Sequence: Lacrymosa
3-1. Offertorio: Domine Jesu Christe
3-2. Offertorio: Hostias et preces
4. Sanctus
5. Agnus Dei
6. Lux aeterna
7-1. Libera me: Libera me - Dies irae
7-2. Libera me: Requiem aeternam
7-3. Libera me: Libera me

Elisabeth Schwarzkopf - Soprano
Christa Ludwig - Mezzo-Soprano
Nicolai Gedda - Tenor
Nicolai Ghiaurov - Bass

Carlo Maria Giulini - Conductor
Philharmonia Orchestra and Chorus

Posted by 멜팅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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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리랑

    우와~ 기대 이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네이버캐스트] "...이 작품에서 베르디는 바야흐로 원숙기에 이른 작곡기법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자신의 오페라들에서 그랬던 것처럼, 여기서 그는 정력적인 리듬과 벨칸토 풍 선율을 적극적으로 구사했고, 각 곡들이 극적인 대비를 이루도록 배치했다. 무엇보다 세쿠엔차(Sequenza)의 첫머리를 장식하는 유명한 '디에스 이레(Dies irae)'의 음악을 전곡의 중간과 마지막에도 반복하도록 했는데, 이것은 마치 전편을 관류하는 사상과 정서의 구심점을 '심판의 날에 대한 두려움'으로 설정한 것처럼 보인다. 아울러 강력하고 절묘한 관현악법도 돋보이는데, 특히 '투바 미룸(Tuba mirum)'에서는 무대 바깥에 별도의 브라스 밴드를 배치함으로써 일종의 서라운드 효과를 내도록 했다. 이것 역시 '죽음과 심판'이라는 필연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인간의 숙명을 암시한다 하겠다. 이 밖에도 베르디는 카논, 푸가 등 오페라에서는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었던 고난도 기법들을 한껏 투입하여 역사상 가장 강렬하고 장엄한 '레퀴엠'을 빚어냈다..."

    2014.12.08 20:51 [ ADDR : EDIT/ DEL : REPLY ]
  2. 뜻밖의방문

    강렬한 인상은 다른 레퀴엠보다 더 각별한 듯 합니다.

    2014.12.09 01:09 [ ADDR : EDIT/ DEL : REPLY ]